
어제자 뉴스다. 동네병원 개원의사들도 파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동네병원이 문을 닫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려드립니다. 대표적 경증질환인 감기약처방을 보자. 감기로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를 가면 흔하게 받는 처방약봉투이다. 병원이 파업을 하면 위의 조합으로 못받을까봐 걱정이 될 수도 있다. 사실은 모두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그 외 설사, 변비, 위염, 소화불량, 피부염, 어지러움 등 일부 경증질환약들도 처방없이 일반의약품 조합만으로 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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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3.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