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성악좌를 제외하면 딱히 이슈된 인물이 없다고, 딱히 재밌지도 달달하지도 않음. 성악좌도 사랑에 서툴었을 뿐, 빌런까지는 아닙니다. 2기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만 바라보며 잘 맞는 커플이 등장하긴 하나, 막 엄청 달달하진 않고, 딱히 화제의 인물도 없습니다. 3기 정숙이 예쁘다는 것 외에 전혀 화제된 게 없습니다. 여출 하나가 남규횽 PD를 고발하긴 했네요. 근데 에피소드 내에선 존재감이 없으셨습니다. 4기 ★★★ 전설의 시작. 시청 전에 영철, 정자에 대해 검색 한 번 해보고 시청하면 더 재밌습니다. 달달 커플도 하나 있긴 합니다. 5기 하필이면 전설의 기수 다음에 방영되는 기수가 되어서 핵노잼 기수가 되었습니다. 예쁜 분들이 좀 있던 것 외에는 딱히 무가 없네요. 6기 ★★★ 5기로 주춤했으나 6기..
중고차 사이트 매물은 엔카, 케이카, 차차차 등이 있다. 요새는 대부분 가격차이가 미미하다. 약간의 차이라면 케이카가 조금 더 비싸긴하다. 대신에 원하는 매물이 별로 없다. 매물순으로 엔카 차차차 케이카 순이다. 일단 첫번째 자체보증되는 매물만 사라. 케이카보증 엔카보증 등 중고차는 기본저긍로 하자가 있다는 걸 명심하라. 새차같은 중고차는 없다. 보통 1년에 2만정도가 적당하다. 1년에 3만, 4만? 거의 렌터가용이 대다수이고 그런사람들이 장거리 띠기 바빠서 정비할 시간없다 대충탄다. 개인매물 렌터카매물 구분할 필요 없다. 프레임 먹은 차는 기본적으로 거리되, 외판수리정도는 사도된다. 차는 연식이 될수록 사고감가가 적다. 왜냐면 이차든 저차든 사고나게 되어잇다. 내가 사서 오래탈거면 프레임제외 사되된다...
다들 영숙과 비슷한 사람이 주변에 한 명씩은 있어서 저와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한 번 말씀드려 볼게요. *심리학 전공자도 아니고 일하는 중에 짬내서 취미로 쓰는 순수 뇌피셜입니다. 영숙은 사전인터뷰에서 자기소개에서 출연자들과의 대화에서 산전수전을 언급합니다. 산전수전의 내용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러번 강조하는 걸 봤을 때 '내가 힘든 삶을 살았다는걸'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영숙에게 있어 산전수전의 의미를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1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사용할 명분 2 자신의 부족함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신적 방어도구 1번부터 보겠습니다. 영숙을 상대하다보면 누구나 불쾌감이 들기 마련인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자꾸 ..

이번 신림 묻지마 칼부림사건 영상을 보니 범인이 슬금슬금 뒤에서 접근하여 순식간에 달려들어 공격합니다. 진짜 원한이 있어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데 너무 끔찍한 사건이네요. (영상은 SNS에서 돌아다니는데 안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건장한 성인남성이어도 무방비상태에서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주변에 저항할만한 구조물도 없고 칼든 상대랑 대치할 때 대처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베스트 1번은 줄행랑입니다. 맨손으로 대치하게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호신술은 사실상 통하지 않고 실전에서는 일반인은 권총으로도 제압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상대방이 접근하는 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라면 도망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뒤에서나 시선 사각에서 접근해 이미 공격받음으로써 상황을 인지했다면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