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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아야할 차들은 많지만 그중에서 

정말 피해야하는 차들 정리합니다.

 

1. 1세대 k5 10년.11년6월이전차량

K5


세타엔진달린차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수리했건 관리했건 의미없어요. 이건 YF쏘나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대로 수리하고 관리된차도 

많이 없겠지만 설령있다고 해도 400전후로 사와서

문제생기면 본인이 안고가는 득보다 실이더 많아요.

더군다나 나중엔 팔지도 못합니다. 현재시점으로

시세가 말도안되더라구요. 폭탄떠안고 싶으신분들은

추천할게요. 이런차들은 딜러도 안가져갑니다.

100만원에 올라오면 모를까 350부터 600까지 봤습니다.

2. k7 2.4gdi 

K7


k7 1세대 디자인좋고 차 좋은건 대부분 아실건데요.

그건 2.7 뮤엔진이나 3.0 헤드볼트 들뜸 수리된 차량이나

그렇다는다거지 띠빵보면서 얼탱이 없는건 가장 사람들이

기피한다는 2.4gdi엔진인데 파는시세가 가관이더군요. 2.4는 개망작 입니다. 쳐다도 보지마세요.

긴말설명도 필요없어요. 저건 딜러들도 이제 안쳐다봅니다.


k7보시는분들은 럭셔리등급은 200만원대아니면 절대

사지마세요. 2.7이던 3.0이던 상관없이 럭셔리등급이나

택부.렌부 시세보면 400~650사이던데 아니 

더프레스티지에 프리미엄등급도 아니고 썬룹도 없고

풀옵도 아닌데도 풀옵기준시세랑 비슷하게 올리는건

뭔가요? 개다가 사고잇고 외관쓰레기인데도 470입니다.

팩트는 럭셔리에 옵션도 없고 키로수 20만

넘었는데 400이상이다? 무시하세요 그냥.

제가보는기준으로는 k7 2.7   3.0  기준으로 20만키로 넘으면 럭셔리등급은 200만원 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엔카기준으로 300~500사이에요 평균

그럼 저딜러들은 얼마에 가져왓을까요? 

340만원에 올라온차는 200은 주고가져와야 상품화하고 

이거저거 빼고 소액만 먹자고 생각해도 200만원때 입니다.


그런데 상사차도 아닌데 개인매물이 더 비싸다?

말이되나요?? 상사차는 보증보험 및 걸고 넘어질거라도

있지 개인거래는 이전치면 끝이에요


근데 저런 딜러도 안보는차들이 400.500.600에 올라온다?

그건 그만큼 이카페에 호구들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꿀팁하나 드릴게요 . 여기서 보이는차 기준으로 엔카 검색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올라오는 k5 만약 400만원이다?? 그럼 무조건 150빼세요 그게 적정가격입니다. k7 500에 올라온다? 150~200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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